수목드라마 병원선 25회/26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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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선 25회/26회 후기

은재를 사이에 두고 대립하는 두 남자!! ㅋㅋㅋㅋ 곽현과 김재걸~ 이 남자들 정말 진지한데요~?ㅋㅋㅋㅋ

곽현은 언제나 환자에게 최선을 다하는데요~ 모든 환자에게 따뜻한 곽현~ ㅋㅋ 이게 곽현의 매력이겠죠?ㅋㅋㅋㅋ

한편, 은재는 재걸과 저녁 약속을 잡고 만나는데요~ 재걸은 은재와 대화를 나누며 은재의 마음을 알아챕니다!! 뭐,, 어느정도 예상은 하고 있었겠죠?

날 사랑할 의사가 없는거에요? 아님 사랑 자체에 관심이 없는 거에요?

...

둘 다예요. 사랑에 관심도 없지만, 설령 관심이 생긴다 해도 그 상대가 김재걸 선생은 아닐거에요.

말해봐요 그 확신에 근거가 뭔지,, 모르겠어요? 모르겠으면 내가 가르쳐줘요?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서에요. 그 사람이 누군지 알기 때문에 그렇게 내가 아니라고 확신할 수 있는 거에요.

재걸은 곽현인가? 라고 하지만,, 은재는 아니라고,, ㅋㅋㅋㅋ 이미 들켰는데,, 아니라고,, ㅋㅋ

재걸도 안타깝네요~ ㅋㅋ 

그리고 모막점 할머니 집에 찾아온 곽현,, 그런데 그 딸이 갑자기 치매???? 감기로 병원선을 찾고는,,, 갑자기 치매라니,,, !! 급히 병원선으로 데리고 가는 곽현~

요즘 쭈니가 이가 나고 있어서,, 엄청 찡찡대고 짜증내거든요ㅠ.ㅜ ㅋㅋㅋㅋ 그래서 드라마를 잘 못 챙겨봐요ㅠ.ㅜ 거의 재방으로 끼워 맞춰 챙겨보는 수준 ㅋㅋㅋㅋㅋㅋ 조금 늦은 포스팅이지만,,, 

다음화에서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