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 그 시절 그 감성을 느끼게 해준 멋진 드라마였죠 ㅋㅋ
이전 시리즈와는 좀 다르게 가족 이야기를 많이 다뤘던 것 같아요 ㅋㅋ
그러나 시리즈답게 ~ 주인공의 남편찾기는 이번에도 이어졌죠 ㅋㅋ
정환이와 택이 중에 결국 택이가 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정환이랑 됐음 했었는데,,,,,,,,,,,,,,,,,,,,,,ㅋㅋ)
쌍문동 친구들의 우정과 이웃사람들의 정을 느낄 수 있었던 드라마 ㅋㅋㅋㅋㅋㅋ
요즘은 이웃사람들끼리 저만큼 정붙이며 살기 어렵죠 ㅋㅋ 보기 드문 현실인 것 같아요 ㅋ
바로 이 장면이 결정적이였어요 ㅋㅋㅋ 택이가 덕선이의 남편이라는,,,,,, 꿈인줄 알았는데 ㅋㅋ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많이 다뤘던 드라마 ~ 그래서 더 성공할 수 있었던 것 아닐까요?ㅋㅋㅋ
처음엔,, 그렇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회가 거듭될수록 매일 기대하게 만들었던 드라마 ㅋㅋ 응답하라 1988 이였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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