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드라마리뷰

수목드라마 병원선 35회/36회 후기

수목드라마 #MBC #병원선 #하지원 #이서원 #35회 #36회 #후기


병원선 35회/36회 후기

곽현은 경찰서에 가서 은재가 아니라, 자신이 신생아의 사후 처리를 담당했다고 밝히고 나오는데요.

곽현을 기다리고 있던 은재~ 갈데가 있다며 데리고 가는데요~

은재와의 시장 데이트 ㅋㅋㅋ 데이트 내내 웃으면서 밝은척 했지만,, 

곽현은,, 알아챘죠~ 힘들어 한다는걸,, 곽현은 은재를 따뜻하게 위로해줍니다.

운항 중지!! 병원선을 떠나보내야 하는 식구들,,, 다들 아쉬워하는데요,, 다시 돌아올수 있을까요?,,,,,,,,,

은재에게 퇴직권고를 하는 거제병원장,,,,, 

그리고 원격진료의 실체,,, 서로가 답답한 진료인 상황,,,, 

은재는 거제병원장에게 수술방을 내어달라고 하고,, 갑자기 들이닥친 두성그룹 회장은 안된다고 하고,,, 이 이일을 어찌할까요~

다음화에서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