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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정보

하나카드 멀티 애니/멀티 온/멀티 리빙 카드 주요 혜택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하나카드에서 출시한 신규 디지털 상품 멀티(MULTI) 시리즈 주요 카드 3종의 주요 혜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멀티 시리즈는 기존 신용카드와 모바일 카드를 결합한 상품으로 이번 시간에는 모든 가맹점에서 하나 머니를 조건·제한 없이 적립할 수 있는 '멀티 애니(MULTI Any)', '멀티 온(MULTI On)' 상품 2종과 주말과 주중 소비에 맞춤 혜택을 제공하는 '멀티 리빙(MULTI Living)' 상품 1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MULTI Any

하나 머니 적립

※ 전월 실적 제한 없음

- 전 가맹점 0.7%

국내외 전 가맹점

※ 적립한도 없음

- 페이 결제 1.0%

하나 원큐 페이, 삼성 페이, 네이버 페이, 쿠페이, LG페이, L페이, 카카오페이, SSG페이, 페이코에 카드를 등록하여 결제하는 건

※ 적립한도 없음

- 쇼핑 2.0%

▶ 마트 :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 창고형 할인매장(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 빅마켓), 각 마트의 온라인 매장은 제외

▶ SSM : GS슈퍼, 롯데슈퍼, 이마트 에브리데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 백화점 : 신세계, 현대, 롯데백화점

- 딜리버리 3.0%

배달의 민족, 요기요

- 대중교통 4.0%

버스, 지하철

<적립한도>

※ 적립 대상이 중복으로 해당되는 경우 적립률이 높은 서비스가 우선 적용됩니다.

※ 대중교통 적립 대상 : 시내버스, 마을버스, 광역버스, 공항버스, 지하철, 철도(KTX/SRT 포함), 공항철도 

(대중교통 적립 제외 대상 : 시외버스, 고속버스)

MULTI On

하나 머니 적립

※ 전월 실적 제한 없음

- 전 가맹점 0.7%

국내외 전 가맹점

※ 적립한도 없음

- 페이 결제 1.0%

하나 원큐 페이, 삼성 페이, 네이버 페이, 쿠페이, LG페이, L페이, 카카오페이, SSG페이, 페이코에 카드를 등록하여 결제하는 건

※ 적립한도 없음

- 온라인 쇼핑 2.0%

G마켓, 옥션, 11번가, 위메프, 인터파크

- 딜리버리 3.0%

배달의 민족, 요기요

- 디지털 구독 4.0%

YouTube Premium, NETFLIX, 쿠팡 로켓 와우

<적립한도>

※ 적립 대상이 중복으로 해당되는 경우 적립률이 높은 서비스가 우선 적용됩니다.

MULTI Living

주중 할인(5%~10%)

- 온라인 쇼핑 

G마켓, 옥션, 11번가, 위메프, 인터파크, SSG

- 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할인한도>

※ 주중 청구할인 서비스는 “월요일~금요일“ 에 해당되며, 공휴일 여부와 관계없이 제공됩니다.

주말 할인(5%~10%)

- 주유(LPG포함)

SK에너지, GS, S-OIL, 현대오일뱅크

- 백화점

신세계, 롯데, 현대

<할인한도>

 

※ 주말 청구할인 서비스는 “토요일/일요일“에 해당되며, 공휴일 여부와 관계없이 제공됩니다.

매일 할인

- 페이 결제 1% 할인

하나 원큐 페이, 삼성 페이, 네이버 페이, 쿠페이, LG페이, L페이, 카카오페이, SSG페이, 페이코에 카드를 등록하여 결제하는 건

※ 전월 실적 조건 없음

<할인한도>

월 최대 5천 원

- 자동이체 5% 할인

※ 전월 이용실적 40만 원 이상

<할인한도>

월 최대 5천 원

현재 출시 기념으로 홈페이지에서 이벤트가 진행 중인데요.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멀티카드 이벤트

- 기간 : 2021. 2. 3 ~ 2. 28

대상 카드로 10만 원 이상 이용 시 1만 2천 원 캐시백을 제공하거나 하나 원큐 페이에 카드 등록하여 1만 원 이상 이용 시 5천 원 캐시백을 제공합니다. 단, 이벤트 기간 직전 6개월간 하나 신용카드 사용 이력이 없는 회원이 대상입니다. 그리고 생활비 자동이체 등록하면, 자동이체 건당 6천 원 ~ 최대 3만 6천 원 캐시백을 받을 수 있는데요. 이는 이벤트 응모 월 직전 6개월 간 생활요금 6종 업종별 1건이라도 자동납부 이력이 없는 회원이 대상입니다.

이 외 자세한 내용은 하나카드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벌써,, 설 명절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시간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설에도 가족들, 친지들과의 만남을 자제하고 조용히 보내게 될 것 같은데요. 다들 힘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